임종권    05-03-21 20:49

재경동문회가 결성되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어랫동안 동문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모처럼 동창에게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 75년도 졸업 24회 동문입니다. 지금 크리스챤신문사에서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다음 모임 때 꼭 연락을  주십시요.

서덕원    05-03-25 10:49

신흥인 가족여러분 저는 크리스쳔이자 현역장교(육군 대령)입니다. 27회(78년 졸업)회 졸업생으로 신흥학교 재교시절 너무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항상 기도하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찬양하며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부럽습니다.
 우리 신흥인 출신의 신자들이 사회를 선도해가는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주님께서 인도하는 나라요 우리는 주님의 백성임을 믿으며 미래 소망이 있습니다.
신흥가족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