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학교총동문회 전북도민 희망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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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신흥학교총동문회,(사)전주국제문화교류협회와 mbc전주방송이 주관하는 ‘2011 전북도민희망콘서트’가 지난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홀에서 열렸다.
‘호남신학문 111주년 기념, 2011 전북도민 희망콘서트’에는 정세균 민주당최고윈원, 김완주 도지사, 이중길총동문회장 등 내외귀빈 및 도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아라,이은미 , 틴탑등 유명연예인의 공연과 소나기프로젝트 등 클래식 선율이 어울린 무대가 펼쳐졌다.
신흥학교총동문회는 호남신학문이 도입된 111주년을 기념하고 경제불황과 경기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도민에게 희망과 활력을 새롭게 돋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