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 동문뉴스 > 67회 동문, 남한산성에서 상봉

졸업한지 41년이 넘은 환갑내기 친구들이 즐거운 만남을 갖기위해 9월 27일(토) 서울근교 남한산성 정화정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작년에 이어 서울(회장 권구억) 동문들이 전주(회장 허인철)친구들을 초청한 행사로 모두 57명이 참석하였으며 간단한 산행 후 점심식사, 족구대항, 노래자랑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오후5시에 아쉬운 작별의 정을 나눴다.

재경67회동문회 회장 권구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