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학교총동문회 신년하례회 성료)
신년하례회에는 오공균 총동문회장과 신일균 명예회장,정세균 명예회장,주우선 재경회장,이용규 수석부회장, 김생기 정읍시장,유성엽 국회의원,이상직 국회의원,김성주국회의원,이환주 남원시장,김영수 신흥고교장, 등 동문400여명이 참석했다.
오공균회장은 인사말에서 “115년 역사가 그러했듯 올 해도 신흥인의 곧은 신념과 불굴의 의지로 힘차고 역동적인 걸음걸음으로 을미년 새역사를 창조하여 신흥인들이 사회와 국가의 힘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자리에서는 모교와,동문,지역시회를 위해 애쓴,신일균동문,갈흥로동문,이용규동문등에 공로패를 전달됐다.
이어서 열린 작은 음악회 에서는’ 더 칸타빌레의 관현악4중주, 바리톤 최관과 레이디싱어즈의 중창등 클래식 선율이 어울린 무대가 펼쳐졌다.
